[여의도튜브] “2차대전 소총 받고 경악” 결국 러 ‘총알받이’ 신세 /머니투데이방송

[여의도튜브] “2차대전 소총 받고 경악” 결국 러 ‘총알받이’ 신세 /머니투데이방송

“우리는 돈바스에서 온 사람들이고 모두 평범한 노동자들이다 우리는 18살밖에 안된 애들이고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하는지 모른다 러시아 국방부는 우리가 뭘 하는지도 모른다 우리 총은 1940년대 총이다 격발조차 되지 않는다 우린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 우크라이나에서의 분리·독립을 선언한 동부 돈바스 친(親) 러시아 지역 징집병들의 열악한 전투 현실이 드러났습니다 러시아군은 이들에게 2차 세계대전 때나 쓰던 낡은 소총을 쥐어주고 우크라군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총알받이'로 내몰았다고 4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길인호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러시아 #징집병 #우크라이나 -------------------------------------------------------------------- ▶ 머니투데이방송 바로가기 ( ▶ MTN 주요 프로그램 재생목록 - MTN 투데이 ☞ MTN 홈페이지 다시보기 ( ☞ 유튜브 ( -MTN 핫라인 5 ☞ MTN 홈페이지 다시보기 ( ☞ 유튜브( - 이슈&뷰 11 ☞ MTN 홈페이지 다시보기 ( ☞ 유튜브 ( #머니투데이방송 #증권 #시황 #경제방송 #뉴스 #부동산 #M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