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화동인 1호는 유동규 것" 정 모 변호사, 16시간 조사 후 귀가
검찰이 주말에도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들 조사에 속도를 올리고 있는데요. 일주일 만에 검찰에 재소환된 정 모 변호사는 "유동규 전 본부장이 천화동인 1호의 주인"이라며 진술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오늘 오후에 구속 수감 중인 유 전 본부장을 불러 정 변호사의 자술서 내용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