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전사" 치켜세우며…김용현, 폭동 피의자들에 영치금 / JTBC 뉴스룸

이런 김용현 전 장관, 오늘(5일)은 서부지법 폭동 사태로 구속된 65명을 '애국전사'라고 부르며 영치금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여인형, 곽종근 등 구속돼 있는 군 사령관들에게도 '편지'를 써 달라며 이들이 구금된 시설 주소도 공개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지 못하도록 압박하려고 극렬 지지자들을 또 선동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오원석 기자입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