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동생들 "가정사 사회화 죄송…방치는 사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윤정희 동생들 "가정사 사회화 죄송…방치는 사실" 배우 윤정희의 동생들이 입장문을 내고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는 윤정희가 프랑스에 방치돼 있다는 주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동생들은 입장문에서 논란이 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은 본인들이 쓴 것이라면서 "가정사를 사회화시켜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청원에는 윤정희가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딸로부터 방치된 채 홀로 투병 중이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들은 백건우의 방치는 사실이고 재산 싸움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윤정희가 귀국하면 진심으로 보살필 생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