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파묻혀 혹독한 겨울을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다 '설국 나리분지' 72시간｜[여행다큐] KBS 20120219

눈에 파묻혀 혹독한 겨울을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다 '설국 나리분지' 72시간｜[여행다큐] KBS 20120219

#걸어서세계속으로 #다큐3일 #나리분지 다큐3일 [237회] 설국 나리분지 1부 - 겨울잠 깨다 (20120219) -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튜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Subscribe to YOUTUBE - ● Like us on FACEBOOK -

눈에 파묻혀 혹독한 겨울을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다 '설국 나리분지' 72시간｜[여행다큐] KBS 20120219

[잠들기 전 떠나는 세계여행😴] 봄을 기다리는 겨울 왕국 '울릉도' KBS 방송

울릉도의 설산이 놀이터가 되는 스키원정대 '설국 나리분지 2부' 72시간｜[여행다큐] KBS 20120226

쉽게 보지 못하는 겨울 성인봉의 절경, 눈으로 뒤덮힌 나리분지의 아름다운 겨울 '겨울 울릉도에 산다는 것은' (KBS 20100224 방송)

❄알래스카 못지 않은 듯한 우리 겨울🌨 대한민국 겨울오지, 울릉도 나리분지의 삶을 선택한 두 형제 ｜[국내여행] KBS 20160217

한국에서 가장 겨울이 긴 울릉도 오지 마을.. 길조차 사라진 설국 나리분지를 걷다│눈 덮인 섬마을 방문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버스 없다. 우리나라 가장 눈 많이 내리는 오지를 걸어서 가봤더니 펼쳐진 풍경｜울릉도 나리분지｜한국기행｜#골라듄다큐

[다큐멘터리 3일] 누군가에겐 공포로 누군가에겐 즐거움으로 한국의 겨울왕국, 나리분지! | 눈부신 날들 | KBS 210110 방송

[다큐3일] 차가운 겨울이 있어야 따뜻한 봄도 있다! -스키 국가대표도 놀란 울릉도 나리분지 폭설 현장 | “눈부신 날들” (KBS 210110 방송)

겨울엔 더 특별한 곳 울릉도,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국내다큐] KBS 20150214

폭설이 내린 후 열흘 만에야 집 밖을 나올 수 있었던 형제. 울릉도에서도 눈이 제일 많이 내리는 곳, 나리분지 사람들 이야기 I KBS 2016.02.17 사람과 사람들 방송

일본의 설국은 '삿포로' 뿐만이 아니다.｜하룻 밤에도 1m 넘게 눈이 쌓이는 일본의 아름다운 설국 마을 모아보기｜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폭설과 추위가 혹독한 🏔오지 마을에서 보물이 된 ‘내 고향 흘리’의 겨울나기 '고립돼도 괜찮아 수상한 오지마을’ (KBS 20170208 방송)

[Full] 한국기행 - 겨울왕국 울릉도 제2부 눈의 천국 나리분지 20160301

산그늘에서 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안도전 사람들. 정선군 도전리 산골 마을 겨울 이야기 | 한국의 미 - 겨울 산촌 | KBS 20030120 방송

[다큐공감] 매년 겨울 길은 없어지고, 배는 끊긴다.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섬, 울릉도에 혼자 컨테이너에서 자급자족하며 사는 남자ㅣKBS 2015.02.14

[사람과 사람들] 겨울 울릉도에서 가장 깊고 눈이 많은 곳, 나리분지! 눈이 많이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고립되는 이곳엔 두 형제가 살고 있다 | KBS 160217 방송

이틀 만에 180cm의 눈이 쌓였다. 폭설로 잠긴 설국 마을, 지도에도 없는 오지 모리모 주민들이 사는 법｜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산골 마을 작은 🚞기차역 ‘분천역’ 그 작은 풍경에 사람들의 삶이 있다. '분천마을에 겨울이 오면’ (KBS 20110202 방송)

울릉도 안 전설 속의 오지, 깍개등 사람들의 벼랑 위의 삶 | “벼랑 위의 삶 울릉도 깍개등” (KBS 160326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