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활 타는 모터' 실패 딛고 세계서 가장 빠른 초고속 드론 #shorts

'활활 타는 모터' 실패 딛고 세계서 가장 빠른 초고속 드론 #shorts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사는 루크와 마이크 벨 부자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드론'을 만들어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지난 4월 21일 이 타이틀을 부여받은 드론은 시속 480 23km의 속력을 내며, 마치 로켓처럼 빠르게 하늘을 날아가는데요 #연합뉴스 #기네스북 #기록 #드론 #초고속 ◆ 연합뉴스 유튜브→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