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1차 북미정상회담 후 핵무기 6개 분량 핵물질 생산"  / 연합뉴스 (Yonhapnews)

"북한, 1차 북미정상회담 후 핵무기 6개 분량 핵물질 생산" / 연합뉴스 (Yonhapnews)

미국 정보당국은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차 북미정상회담 이후로 8개월간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됐다는 내용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지속해서 보고해왔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0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렇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협상을 고려해 그동안 대외적으로 부드러운 태도를 취했다는 것이다 뉴욕타임스는 "제1차 북미정상회담부터 지난달 말 제2차 북미정상회담까지 북한이 6개 가량의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우라늄과 플루토늄을 생산했다는 게 정보기관의 판단"이라고 전했다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