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7회 3부] 자폐 치료에 좋다는 말에 힘들어하는 6살 아들 혹독하게 다그치며 등산 다닌 아버지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17회 "그림자 엄마" 첼리스트를 꿈꾸는 동한군은 자폐성 장애 3급이다 4살 때 아들의 자폐를 알고 한시도 떨어진 적 없는 어머니 아들이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어머니 역시 마흔다섯에 대학생이 됐다고 대학에서 새롭게 다시 아들과 힘겨운 2인3각 경기를 펼치고 있는 어머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멜로다큐가족 #한국 #첼리스트 #자폐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