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5월 13일 뉴스리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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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헤드라인] 5월 13일 뉴스리뷰 ■ '위안부 망언 논란' 김성회 비서관 자진 사퇴 위안부 피해자와 동성애를 비하하는 듯한 SNS 글로 논란을 빚은 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 사퇴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김 비서관이 대통령에게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자진사퇴했다고 밝혔습니다 ■ 북 코로나 급속 확산…윤대통령, 백신지원 방침 북한에서 코로나19 유증상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격리자가 18만 명을 넘었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안보와 별개로 북한에 백신 등 의약품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 윤대통령, 권영세·박보균·원희룡 장관 임명 윤 대통령이 권영세 통일부 장관과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임명했습니다 이로써 18개 부처 가운데 14곳에 장관이 채워지게 됐는데, 앞서 윤대통령은 박보균·원희룡 장관의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한바 있습니다 ■ 여야, 지방선거전 본격화…민주, 성비위 후폭풍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여야가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은 '성비위' 의혹으로 박완주 의원을 제명한 뒤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 다음달 국제선 230편 증편…입국검사 간소화 정부가 늘어나는 해외 여행 수요를 고려해, 다음달 국제선 운항 횟수 230편 더 늘립니다 입국 전후에 받는 검사도 신속항원검사로 대체해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