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회의 눈물 흘렸던 '거짓말 강사'…결국 6개월 실형 (2020.10.08/뉴스데스크/MBC)
지난 5월,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인천의 학원 강사 당시 직업과 동선을 속여서 방역당국은 골든타임을 놓쳤고, 결국 '7차 감염'까지 이어졌는데요 #코로나19 #방역조사 #인천학원강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지난 5월, 이태원 클럽에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인천의 학원 강사 당시 직업과 동선을 속여서 방역당국은 골든타임을 놓쳤고, 결국 '7차 감염'까지 이어졌는데요 #코로나19 #방역조사 #인천학원강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