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푸는 바이든 전 부통령…미 민주당 대선 레이스 출발

몸 푸는 바이든 전 부통령…미 민주당 대선 레이스 출발

미국의 대선, 이제 2년 뒤인 2020년에 치러지는데요, 민주당 대선 레이스는 벌써 시작된 모습입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이 내가 대통령 최고의 적임자라고 말을 했고, 블럼버그 전 뉴욕시장도 대통령이 되면 유용한 경험을 자신이 가지고 있다며 대권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