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잃은 외국인의 여유, "아, 여기 한국이지"

지갑 잃은 외국인의 여유, "아, 여기 한국이지"

한 일본인이 버스에서 가방을 잃어버렸다 가방에는 800엔화, 여권, 비행기표가 있었다 그런데 일본인은 4시간 만에 잃어버렸던 가방을 찾았다 외국 관광객들은 한국에서 이러한 경험을 너무나 많이 했다 과연 CCTV 위력일까, 아니면 한국인의 본성 자체에 정직함이 강하게 탑재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