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손정민 친구 측, 유튜버 첫 고소… "선처 메일 600통" (자막있슈) / SBS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 손정민 씨의 친구 측이 그동안 무분별하게 의혹을 확산시킨 네티즌과 유튜버들에 대해 본격적인 법정 대응에 나섰습니다 그러자 잘못을 인정하며 선처해달라는 요청이 수백 건 쏟아졌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자막있슈] 기사 더보기 #SBS뉴스 #자막있슈 #선처메일 #손정민친구 #유튜버고소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