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짜장면 12년째 2천 원…유지 비결은?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짜장면 12년째 2천 원…유지 비결은?

울산의 한 중국집, 짬뽕·탕수육까지 시켜도 1만 원 안 넘어 오징어·새우·홍합·양파…식재료 대부분 국내산 "남는 게 있나요?" 손님이 오히려 묻기도 낮은 가격 유지 비결은 임대료·인건비 최소화 사장 "아직 53세, 힘닿는 데까지 짜장면 팔아볼 것"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MBN #짜장면2천원 #짬뽕3천원 #12년째가격유지 #물가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