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49재 앞두고 최대 인파 모인 추모 집회...‘공교육 멈춤의 날’ 앞두고 교육계 혼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오늘 오후 국회 앞에선 숨진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국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전국교사일동은 '교원 총궐기 추모 집회'에 약 20만 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는데요 집회에선 교육 활동은 아동학대가 아니라며 아동학대 처벌법과 아동복지법을 개정해달라는 요구가 나왔습니다 또한 모레(4일) 고인의 49재에 맞춰 추진하는 '공교육 멈춤의 날'에 엄정 대응을 예고한 교육부의 방침을 두고 현장에선 갈등과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공교육 멈춤의 날 앞둔 추모 집회…교육부 대응 비판 (윤솔 기자) ▲서이초 교사 49재 앞두고 교육계 '갈등·혼란' (9 1 / 김장현 기자) ▲해경, 군산서 추락해 숨진 교사 휴대전화 포렌식 ▲고양 아파트서 초등교사 추락사…경찰·교육청 조사 (9 1) ▲서이초 사망교사 유족, 순직 인정 요청…"민원 고통" (8 31 / 김장현 기자) ▲[이슈+] 교사들 '공교육 멈춤의 날' 집단 행동 움직임…교육부 '경고' (8 30) : (출연) 강대규 변호사 ▲4일 교사 집단 행동 움직임에 교육부 "시도교육청과 함께 철저히 사전 조치할 것" (8 30) : (전화연결) 김연석 교육부 책임교육정책실장 #교육부 #교사 #교권 #서이초 #공교육 #추모 #학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