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꺼진 약국을 '제 집 마냥'…신뢰했던 직원의 '두 얼굴' / JTBC 사건반장

불 꺼진 약국을 '제 집 마냥'…신뢰했던 직원의 '두 얼굴' / JTBC 사건반장

아직 불이 꺼져 있는 약국에 한 여성이 가방을 메고 들어옵니다 곧바로 조제실로 향한 여성 휴대전화 플래시를 켜고 살피다가 약통을 집어 자기 가방 안에 집어넣는데요 이번엔 냉장고를 열고 드링크제를 끊임없이 가방에 챙기죠 잠시 후 진열대에서 뭔가를 꺼내는 여성 카운터에서 나와 구석으로 향하더니 뚜껑을 따고 꿀꺽꿀꺽 마시기까지 합니다 약국을 제집마냥 활보하는 이 여성의 정체는 뭐였을까요? ▶ 시리즈 더 보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