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 "어디서 반말"…김행 청문회 진통 끝 열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감" "어디서 반말"…김행 청문회 진통 끝 열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유감" "어디서 반말"…김행 청문회 진통 끝 열려 여야는 오늘(5일)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통 끝에 열었습니다 여당 의원들이 불참을 경고했던 청문회는, 권인숙 여성가족위원장이 야당 주도로 청문회 계획을 의결한 점에 유감을 표하며 가까스로 열릴 수 있었습니다 여야는 시작부터 자료제출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고, 정경희 여당 간사와 문정복 야당 의원은 반말 문제로 거친 설전을 주고받기도 했습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에선 야당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여 의혹을 제기했지만, 유 후보자는 자신과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장윤희 기자 (ego@yna co kr) #김행 #유인촌 #청문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