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김기현, 여동생의 한 마디에 화났던 이유[신세계 36회]
성우 김기현, 여동생의 한 마디에 화났던 이유[신세계 36회] 열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은 없다! 하지만 열 손가락 중 덜 아픈 손가락은 있다. 딸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엄마의 덜 아픈 손가락이 되어 더 아픈 손가락을 위해 항상 그늘처럼 지내야 했던 대한민국의 ‘딸’ 끊임없이 딸에게 희생만을 바라는 어머니의 부탁 신세계 100인의 판정단은 딸의 마음을 어떻게 바라볼까? #딸#신세계#친정엄마☞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