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여야 합의 없어도 23일 본회의서 예산안 처리" / JTBC News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을 놓고 줄다리기 신경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김진표 국회의장이 여야의 협상 여부와 상관없이 "내일(23일) 본회의를 열고 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여야 합의가 이뤄지면 합의안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정부안 또는 민주당 수정안을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진표 의장의 이른바 최후통첩으로 여야 간 막판 극적 합의가 이뤄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뉴스룸 방청객 모집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