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전 국민이 경악한 어이없는 사건

핀란드 전 국민이 경악한 어이없는 사건

1980년 8월, 핀란드, 이날 아침 경찰서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전화를 건 사람은 37세 이스모 주니라는 남성이었습니다 그는 경찰에게 아내가 갑자기 죽었다고 이야기했고 출동한 경찰은 이스모의 집에서 아내 카이야를 확인했습니다 당시 경찰은 남편 이스모를 의심하고 있었으나 결정적인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그를 풀어 주었습니다 경찰에 노력에도 범인은 잡히지 않았고 결국 이렇게 이 사건은 미제사건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건이 발생한지 10년 뒤인 1990년 1월, 경찰서에 걸려온 전화 덕분에 미제사건의 진실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이스모 주니”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 사용된 음악 1 Krampus Is Here - Myuu ( 2 Distant Reminder - Myuu ( 3 Outcast - My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