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안전모 안 써"‥현장은 '무법지대' (2022.06.21/뉴스투데이/MBC)

"전동킥보드 안전모 안 써"‥현장은 '무법지대' (2022.06.21/뉴스투데이/MBC)

전동킥보드나 전기자전거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수가 전국적으로 이미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그만큼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한데, 현장은 어떨지, 경찰 단속 현장을 이재경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안전모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