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일 고공농성 김용희에게 사과하라” 이재용 기자회견 규탄 / KBS뉴스(News)

“333일 고공농성 김용희에게 사과하라” 이재용 기자회견 규탄 / KBS뉴스(News)

노조를 만들려다 해고된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 씨가 삼성 사옥 앞에서 고공농성을 시작한지 오늘(7일)로 333일이 됐습니다 김 씨를 비롯해 삼성으로부터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은 이재용 부회장의 사과가 피해 당사자를 외면한 기만이라고 말했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삼성 #이재용 #삼성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