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이름을 ‘향하여’ 불렀더라 (창 4:25-26) 원전으로 바로 보는 창세기(4장 D) 꿈의교회 김을수 목사

여호와의 이름을 ‘향하여’ 불렀더라(창 4:25-26) 아벨 자리에 셋 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녀)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그녀가) 셋[쉐트]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성부·성자·성령)[엘로힘](복수)이 내(하와)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자리에[타하트]) 다른 씨[제라]를 주셨다(놓으셨다)[쉬트](단수) 함이며 아담의 후예 아담 – 셋 – 에노스 – 게난 – 마할랄렐 – 야렛 – 에녹 – 므두셀라 – 라멕 – 노아 셋은 아담의 셋째 아들 가인이 아벨을 죽였을 때 아담의 다른 자손들은 없었음 삼위일체 하나님의 일하심 : 주어 복수, 동사 단수 여호와의 이름 26 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나약한)[에노쉬]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이름으로 – 이름에 관하여 - 이름을 향하여)[뻬 쉠] 불렀더라(부르는 것이[카라] 시작되었더라[호할(사역 수동 강조) – 할랄]) 창 15: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엘리에셀)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들)을 우러러 뭇별(들)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여호와를 향하여[뻬]) 믿으니[헤에민 – 아만]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창 2: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이쉬 - 에노쉬]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잇샤]라 부르리라 하니라 여호와 이름의 유래 창 2:4 (원전직역) 이것이 그 하늘들[하 샤마임]과 그 땅[하 아레쯔]이 창조된[빠라] 때에 여호와[hw:hoy_] 하나님[엘로힘]이 땅[아레쯔]과 하늘들[샤마임]을 만드시던[아싸] 날의 내력[토레토트]이니라 여호와 이름의 뜻 출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되게 하던, 되게 할 자)[에흐예(미완료) 아쉐르(관계대명사) 에흐예(미완료)]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는) 스스로 있는 자(되게 하던, 되게 할 자)[에흐예](미완료)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출 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들)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아싸]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 31:17하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만들고[아싸])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라 렘 33:2 일을 행하시는[아싸]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야짜르] 성취하시는[쿤]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부르라)[카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성도들의 기도 내용 사 62: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그 땅)에서 찬송[테힐라]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마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들)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여호와 이름의 성취 계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여호와)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어린양 신부)과 나의 새 이름(어린양)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계 19: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통치하셨도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녀)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실들[디카이오마타]이로다 하더라 계 21:22 (그)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