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496-3 ＂다신 오지 마＂ 천만 원 빌려달라는 딸을 내쫓는 엄마 MBN 2108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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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496회 2021 08 20 방송 매주 월,화,수,목,금,토,일 오전 10시 / 10시 15분 업로드 MBN 공식 '사노라면' 채널입니다 ☞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본방송 ▶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mbndcmanager@gmail com 사노라면 채널 구독하기: #사노라면#휴먼다큐#다큐#다큐멘터리#MBN ☞MBN NEWS 구독하기 : ☞MPLAY 구독하기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MBN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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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496-1 밭농사하랴, 자식 농사하랴 정신없는 엄마의 삶 MBN 210820 방송

[사노라면] 496-2 ＂딸 많으면 뭐해, 왜 이렇게 사나 싶어＂ 일상에 지쳐 눈물 쏟는 엄마 MBN 210820 방송

돈 빌려달라는 딸의 말에 화를 내는 엄마 #shorts

[사노라면] 82-3 "엄마, 진짜 내 엄마 맞지?" 학교에 온 엄마를 보고 친구들이 할머니라고 부르자 속이 상한 성욱이

[사노라면] 440-2 사위 대신 설거지하고, 술상까지 차린다? 그런 엄마가 이해 가지 않는 딸!

[사노라면] 112-3 말도 없이 선 자리를 파투 낸 딸을 내쫓는 엄마

여자친구가 5천만원 빌려달라는데

둘째 며느리한테 갔다 온 엄마에게 타박만 하는 아들과 남편 #shorts

587-3 애정표현 일절 못하는 엄마가 딸이랑 화해하고 싶을 때 쓰는 방법

두 할머니가 보기 싫어서 딸 집에 간 인숙 할머니 #shorts

[사노라면] 406-3 일하는 중간에 갑자기 가버린 아들! 영문을 모르는 아버지는 아들에게 화만 내는데..

첩으로 들어온 엄마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딸 #shorts

아기와 노숙중인 엄마의 사정

20년을 가르쳤지만 자식들이 성에 안 차는 아버지 #shorts

[사노라면] 250-3 장가 가라는 엄마의 말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아들

선생님이 싸우면 화해하는 거라고 했어 #shorts

부인이 숨겨놓은 술 보물 찾기 하는 남편 #shorts

산에 간 아들들이 밤늦게까지 연락이 안돼서 불안해진 엄마 #shorts

587-2 허리 아픈 딸은 일 시키고 자기만 마사지하는 철없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