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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부따'는 10대 미성년자…경찰, 신상공개 검토
'박사방' 박사 조주빈에게는 여러 명의 조력자가 있었습니다. 경찰이 이 가운데 한명인 활동명 '부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부따는 조주빈이 걷어들인 암호화폐를 현금으로 바꾸는 등 적극적으로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데 올해 18살의 미성년자입니다. 경찰은 부따의 신상공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