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손예진, 박찬욱 감독 신작에서 부부로 호흡 / SBS / 굿모닝연예

배우 이병헌, 손예진 씨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에서 부부로 연기 호흡을 맞춥니다 소설을 원작으로 한 '어쩔 수가 없다'는 회사원으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다 갑자기 해고된 주인공 만수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만수 역을 맡은 이병헌 씨는 벼랑 끝에 몰린 가장의 절박함과 광기가 담긴 연기를 보여준다는데요 박찬욱 감독과는 '공동경비구역 JSA'와 '쓰리 몬스터' 이후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손예진 씨는 위기에 맞서 가족을 지키는 아내 미리를 연기합니다 이병헌 씨와 영화에서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두 사람이 어떤 연기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화면출처: CJ ENM) ☞더 자세한 정보 ☞[굿모닝 연예] 기사 모아보기 #SBS뉴스 #영화 #박찬욱 #이병헌 #손예진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X(구: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