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인간 뛰어넘을 것" 사상 초유의 사태…AI, 생명과학 난제 해결했다 / YTN
하루 전(9일) 노벨 물리학상에 이어 화학상도 인공지능, AI 분야 연구자들에게 돌아갔습니다 컴퓨터나 AI를 이용해 단백질의 비밀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했는데요 보수적인 노벨위원회가 AI 시대의 개막을 선언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1 노벨 화학상도 AI 분야 수상 '알파고의 아버지' 영예 (241010 유투권 기자) 2 인공지능 분야 첫 노벨상 머신러닝 과학자 2명에 물리학상 (241009 유투권 기자) 3 물속 오염 정도는? 인공지능으로 200초 만에 뚝딱 (241009 박나연 기자) 4 윤 "AI 국가 총력전 선포 2027년까지 3대 강국" (240926) 5 AI 한국어 교사 개발 세종학당도 300곳으로 확대 (241009 박순표 기자) 6 "퀴즈 풀고 채용 정보까지" 채용 과정에도 AI 활용 (240914 박기완 기자) 7 "암호문 같은 엉터리 한국어도 척척" 오픈AI '인간 두뇌' 한 걸음 더 (240914 정유신 기자) 8 '최애캐'와 작품추천까지 웹툰, AI를 껴안다 (240831 이경국 기자) #AI #인공지능 #노벨상 #노벨화학상 #노벨물리학상 #알파고 박지윤 (jypark24@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