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피서, 더위 피해 박물관으로! / YTN

막바지 피서, 더위 피해 박물관으로! / YTN

[YTN 기사원문] [앵커]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바쁜 일정 탓에 아직 피서를 다녀오지 못한 분들이 많은데요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가족들과 함께 역사도 공부할 수 있는 피서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백종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1785년 일본의 지도 제작자 하야시가 그린 삼국접양지도 일본인이 그린 이 지도는 역사적으로 울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