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자금 수수 유죄' 김용 징역 5년 법정구속…대장동 첫 선고 / JTBC 뉴스룸

'불법자금 수수 유죄' 김용 징역 5년 법정구속…대장동 첫 선고 / JTBC 뉴스룸

지난 대선에서 최대 이슈로 떠올랐던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한 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분신 같은 사람'이라고 했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징역 5년을 선고받고, 그 자리에서 구속됐습니다 특히 법원은 지난 대선 때 '대장동 업자들'에게 불법선거자금 6억원을 받은 게 인정된다고 했습니다 판결 내용을 뜯어보면 이재명 대표의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내용들이 적지 않은데, 먼저 여도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