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제 14/20부 - 문연주 - 웃으며 삽시다 / 잡지마
광한루원, 한국 전북 남원시 천거동 35°24'10 7"N 127°22'47 5"E 2015 5 25 1 절 인생살이 마음대로 되~는게 있~나 그럴땐 그럴땐 마음을 비우고 크게 한번 웃어요,, 이래 저래 살다 보면 한세상인걸 짜증 내며 화을 내면 무엇 하나요 인~생사 세상사가 흘러 가는 강물 같더라 웃~스면 웃으며 삽시다 2 절 세~상살이 마음대로 되~는게 있~나~~~ 그럴때 그럴땐 가슴을 열고서 크~게 한번 웃어요 둥글 둥글 살다 보면 한세상인걸 짜증내고 화을 내면 무~엇 하나요 인~생사 세상사~가 흘러 가는 강물 같더라 웃~으며 웃으며 삽시다 1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가는길 막지마라 그사랑에 너무빠져 이별예감 못했구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흘려가는 강물같더라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가는길 막지마라 사랑이란 다그런거야 2 묻지마라 묻지마라 내가는길 묻지마라 그사랑에 너무빠져 이별예감 못했구나 청춘이란 청춘이란 떨어지는 꽃잎 같더라 묻지마라 묻지마라 내가는길 묻지마라 사랑이란 다그런거야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가는길 막지마라 사랑이란 다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