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화폭에 담아요…팔순에도 쉼없는 열정

자연을 화폭에 담아요…팔순에도 쉼없는 열정

한때 그림 그리는 구청장으로 잘 알려졌던 서양화가죠 이원달 화백이 퇴임 후에도 그림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여든의 나이, '100세 화가'를 꿈꾸며 작품 활동에 여념이 없는 이원달 화백을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