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은 다 떠났슈”|함께 한 시간만 반 백년, 섬에서 평생을 서로 의지하며 살아온 친자매|굴 조업이 끝난후 마시는 애환서린 술상|한국기행|#골라듄다큐

“영감은 다 떠났슈”|함께 한 시간만 반 백년, 섬에서 평생을 서로 의지하며 살아온 친자매|굴 조업이 끝난후 마시는 애환서린 술상|한국기행|#골라듄다큐

아득한 옛날 그 섬은 풍랑을 피해온 어부들의 안식처였다 그 후로 오랫동안 섬은 사람들을 품어 안았다 언제나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속살 내어주는 섬 눈보라 칼바람 속에서도 승봉도는 변함 없이 삶의 터전이 되어주고 있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옹진 겨울섬 3부 더불어 삶 승봉도 ✔방송 일자 : 2013 01 16 #한국기행 #옹진 #껴울섬 #승봉도 #자월군도 #섬마을 #섬여행 #어부 #풍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