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_세계최초 쐐기문자발명과 기록문화혁신-메소포타미아문명/힐빙낭만_240619

#세계테마기행_쐐기문자발명과_메소포타미아문명 -국립중앙박물관 #힐링여행_메소포타미아_기록의땅_수메르문명 #메소포타미아_문화유산_메트로폴리탄박물관_소장품전_국립중앙박물관_2022 07 22 ~2024 09 29 #세계최초문자_쐐기문자 #세계4대문명_메소포타미아문명 Mesopotamian Civilization Invented Cuneiform writing and revolutionized recording culture Around 3000 BC, the first cities, including Babylon, Nippur, and Uruk, were created in the Mesopotamian region between the Tigris and Euphtates rivers The civilization that developed around temples is called Sumerian Civilization The people of this region invented cuneiform writing for the first time in the world and revolutionized recording culture by using clay and reeds, which were easily available nearby, as paper and pens 기원전 3400년경,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에 있는 메소포타미아 지역인 이라크 남부에서 바빌리, 닙푸르, 우룩 등 최초의 도시들이 탄생해 신전을 중심으로 발달한 문명을 슈메르 문명이라 부른다 이 지역 사람들은 세계에서 처음, 쐐기문자를 갈대를 이용해 발명했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점토와 갈대를 종이와 펜처럼 활용해 기록문자혁신을 일으켰다 이게 위대한 세계4대문명의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