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 발인...영정 든 큰아들 둘째 손잡고 오열한 전혜진 l RIP LEE SUNKYUN

故 이선균 발인...영정 든 큰아들 둘째 손잡고 오열한 전혜진 l RIP LEE SUNKYUN

고(故) 이선균이 가족과 동료들의 배웅 속 영원한 잠에 들었다   2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이선균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당초 낮 12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30분 앞당겼다 이날 고인의 아내인 배우 전혜진(47)과 이선균의 형과 누나 등 유족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큰 아들이 영정사진을 들고 장례식장을 나섰으며, 전혜진은 둘째 아들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한채 남편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선균 #전혜진 #발인 #LEESUNKYUN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