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으로 철탑에 오르는 사나이 아무나 할 수 없는 아찔한 수리 작업ㅣ오직 가족만을 보며 살아간다는 우리 시대 아버지들ㅣ극한직업│#골라듄다큐

맨몸으로 철탑에 오르는 사나이 아무나 할 수 없는 아찔한 수리 작업ㅣ오직 가족만을 보며 살아간다는 우리 시대 아버지들ㅣ극한직업│#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11년 9월 8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안테나공>의 일부입니다 중계소의 높이만 해도 해발 1,157미터에 달하기 때문에 산 아래 지역과의 온도차가 4~5도에 육박한다 그러나 작업 현장의 열기로 안테나공들은 초가을의 선선함을 느낄 겨를이 없다 이들이 용문산 중계소에서 철거해야 할 안테나는 14개나 되기 때문에, 철탑과 지상 사이에서 손발을 맞춰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 그런데 안테나를 고정하고 있던 나사에 분진과 먼저들이 끼어 나사가 옴짝달싹을 하지 않는데!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안테나공 ✔ 방송 일자 : 2011 09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