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자네의 나락이라면 내 나락까지도 함께 가 줘야지. 낮에 뜨는 달 도하 헌정곡, 문월-文月[KPOP/PANSONG/WEPTOON]

#낮에뜨는달 #팬송 #kpop #웹툰 #작사작곡 #pop #노래 #노래추천 배경 사진 출처: 낮에 뜨는 달 혜윰작가 낮에 뜨는 달 웹툰을 읽고 직접 작사를 한 팬송입니다 [가사] Verse 1 혼자서는 빛을 품지 못하고 그저, 그대가 준 찬란함을 비춘다 알 수없는 뒷모습은 보여줄 수 없어 애써 웃는 처량한 마음, 어둠 속에 묻었다 Pre-Chorus 1 그대와 나, 그 사이가 흘러감을 느끼며 우습게도 꿈을 꾼다, 너를 안아주는 그런 꿈 너의 품에 나를 묶어, 발버둥치며 슬프게도 깨달았다, 나락조차 함께할 수 없음을 Chorus 깊은 어둠 속 나의 유일한 이유 차가운 밤, 슬퍼할까 너를 비추고 기나긴 시간 나의 유일한 목적 눈뜬 아침, 허망할까 곁을 지킬게 Verse 2 혼자서는 물을 머금지 못하고 감히, 조용했던 네바다를 흔들었다 알아선 안 될 뒷모습은 보여줄 수 없어 밝게 웃는 너의 뒤에 비겁하게 숨었다 Pre-Chorus 2 그대와 나, 함께 돌며 같은 시간을 살아도 우습게도 바라지 못할, 너를 안아주는 그런 꿈 함께 가자, 나락으로 발버둥치며 슬프게도 깨달았다, 그 나락이 나만의 것임을 Chorus 깊은 어둠 속 나의 유일한 이유 차가운 밤, 슬퍼할까 너를 비추고 기나긴 시간 나의 유일한 목적 눈뜬 아침, 허망할까 곁을 지킬게 Bridge 떠날 수 없는 억겁의 시간 겨울도 오지 않을 내게 봄이 올 때까지 Final Chorus 깊은 어둠 속 나의 유일한 이유 차가운 밤, 슬퍼할까 너를 비추고 깊은 불운 속 나의 유일한 행운 영원히 이곳에서 너를 사랑할게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