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해안가로 떠내려온 신원불명의 발목들

15년간 해안가로 떠내려온 신원불명의 발목들

보트를 타기전 해안가를 걷던 엠마는, 파도에 떠밀려온 신발 더미를 무심코 바라보다 소스라치게 놀라며 비명을 질렀다 #사건파일 #미스터리 #살인사건 #미제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