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유럽사무소장 "유럽, 원숭이두창 급증 진원지" / SBS

WHO 유럽사무소장 "유럽, 원숭이두창 급증 진원지" / SBS

세계보건기구, WHO 유럽사무소 소장이 유럽이 원숭이두창 발병 급증의 진원지가 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스 클루주 WHO 유럽사무소 소장은 기자회견에서 "유럽 25개국에서만 원숭이두창 발병이 1,500건 이상 보고되고 있다" "이는 전 세계에서 보고된 사례의 85%가량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클루주 소장은 또 유럽 전역에서 축제 같은 대규모 행사가 시작되는 여름이 시작되면서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788019 #SBS뉴스 #원숭이두창 #유럽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