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유리창 몇 장 부순 건 '폭동' 아냐"‥수방사령관의 '무죄' 주장 (2025.01.23/뉴스데스크/MBC)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은 12 3 내란 당일, 대테러 특수부대를 포함해 200여 명의 병력과 5천여 발의 실탄을 가지고 국회에 출동한 혐의를 받고 있죠 그런데 오늘 군사법원에 출석해, 자신은 부하들에게 총기를 두고 맨몸으로 들어가라고 했다며, 국회 유리창 몇 장 부순 건 폭동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자신은 상관의 명령을 따른 충직한 군인일 뿐 죄가 없다고도 했습니다 ㅤ #이진우 #비상계엄사태 #군사법원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