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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81 : 팬텀싱어 무서운 시간, 도이치그라모폰 첫 韓가곡의 작곡가ㅣ작곡가 김주원 / SBS / 골라듣는 뉴스룸
[골룸 ] 커튼콜 81 : 팬텀싱어 무서운 시간, 도이치그라모폰 첫 韓가곡의 작곡가ㅣ작곡가 김주원 이번 주 커튼콜은 작곡가 김주원씨를 만납니다 작년 11월, 도이치그라모폰(DG) 120여 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 가곡이 실렸습니다 짜릿한 쾌거 뒤에는 작곡가 김주원씨가 있었습니다 팬텀싱어에서 화제를 모은 '무서운 시간'과 도이치그라모폰의 첫 한국 가곡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는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김주원 작곡가는 매달 1곡씩 가곡 작품을 발표하는 '월간 김주원' 프로젝트를 2년간 진행해오는 등 한국 가곡을 중심으로 한 작곡 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젊은 차세대 예술가인 김주원 작곡가로부터 작곡을 시작하게 된 계기, 콩쿠르 상을 휩쓸었던 학창 시절 이야기, 그리고 주옥같은 가곡들의 작곡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봤습니다 작곡가의 의무는 '이 시대의 음악'을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인터뷰 中- 힘들고 어려운 시기지만 작곡을 향한 김주원의 열정은 뜨겁습니다 김주원씨는 작곡의 원동력은 곡을 꾸준히 들어주시는 분들에게서 나온다고 말했는데요, 더 다채로운 이야기를 오늘 커튼콜에서 만나보세요 김주원 작곡가의 한국 가곡도 함께 들어봅니다 ♬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 같이 ♬ 천리길 달빛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무서운 시간 진행: SBS 이병희 아나운서, 김수현 기자 | 출연: 김주원 작곡가 #SBS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 제보하기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 co kr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