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증책임 회사에, 책임은 무겁게…'BMW 사태' 재발 막기

입증책임 회사에, 책임은 무겁게…'BMW 사태' 재발 막기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의 취지는 BMW 승용차의 잇따른 화재와 같은 사태 재발을 막자는 것입니다 입증 책임을 소비자가 아니라 회사에 지우고 리콜을 지연할 경우에는 책임을 더 무겁게 물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업체들은 너무 지나치다고 불만이지만, 시민단체들은 미국 등에 비하면 이 역시 약하다는 반응입니다 송지혜 기자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