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족 스프린터' 재판..."비명 후 총성 4발" / YTN

'의족 스프린터' 재판..."비명 후 총성 4발" / YTN

[YTN 기사원문] [앵커]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에 대한 재판이 사건 발생 1년여 만에 열렸습니다 증인으로 출석한 이웃 주민은 당시 비명 후에 네 발의 총성이 울렸는데 총성 사이의 간격이 달랐다고 증언했습니다 황보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양복 차림의 피고인이 법원에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