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회피로 일관한 청문회 증인들 - 유족들 "우리를 증인 채택해달라" (2023.01.07/뉴스데스크/MBC)
이번 주 두 차례 열린 10 29 참사 국정조사 청문회 어제도 밤늦게까지 이어졌지만 이상민 장관을 비롯한 책임자들은 '할 건 다 했다'는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다음 주 3차 청문회가 열릴 텐데 여야는 언제 열지, 누구를 증인으로 부를지도 아직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유족들은 자신들을 증인석에 세워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1029참사, #청문회, #국정조사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