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핵연료 저장수조 근처에 삼중수소…"균열 가능성 조사해야" (2021.01.10/뉴스데스크/MBC)

[단독] 핵연료 저장수조 근처에 삼중수소…"균열 가능성 조사해야" (2021.01.10/뉴스데스크/MBC)

경북 경주 월성원전의 주요 설비인 '사용 후 핵연료 저장 수조'의 지하수에서 삼중수소가 관리 기준보다 13배나 많이 검출됐습니다 삼중 수소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오염수에 대량 함유됐던 방사성 물질과 같은 건데요 한국 수력 원자력 측은 아직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월성원전, #원자력발전소, #삼중수소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