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 의심에 살해위협까지 대한민국 VS 맥시코
대한민국과 맥시코와의 국제경기에서 승부조작이 의심되는 골이 나오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골키퍼는 살해위협까지 받게됩니다. 때는 2006년 독일월드컵을 남겨둔 미국에서 벌어진 대한민국과 피파랭킹 6위였던 맥시코와의 경기 이천수가 프리킥을 찬뒤 해설들도 어이가없어하는데요 이후 맥시코의 산체스 골키퍼는 심판에게 항의를하였습니다. 하지만 항의하던 골키퍼는 경고까지 받게 되었는데요 당시 이골키퍼는 한관중의 휘슬소리를 주심이 오프사이드로 휘슬을 분걸로 착각하고 빠르게 차기위해 공을 앞으로던졌고 이를 이동국이 골을 넣어버렸고 대한민국은 이동국의 골로 1대0으로 승리하게됩니다. 하지만 산체스 골키퍼는 살해위협까지 받았다고 대한민국은 맥시코를 상대로 지금까지도 승리가없으며 당시 피파랭킹 6위였던 맥시코를 상대로 승리를 하게해준 이동국의 센스가 좋았다라고 생각드신다면 구독좋아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