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에 은퇴 당한 중국 베테랑 배드민턴 선수 SNS에 남긴 마지막 글

안세영에 은퇴 당한 중국 베테랑 배드민턴 선수 SNS에 남긴 마지막 글

10여년을 중국 국가대표 팀에서 활약한 27살의 중국 베테랑 선수 장위만은 안세영과의 경기를 끝으로 SNS에 은퇴 의사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