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관 수십 년 봉직한 부하에게 술 마셨다고 진술 의심?"…윤건영 "정말 바닥을 보이는구나"|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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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탄핵심판 8차 변론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을 두고 "정보기관에서 수십년 봉직했던 부하에게 술 먹었잖아라는 이야기를 한다는 게 정말 바닥을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비판했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전화를 받아보니까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목소리가 벌써 술을 마셨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두고 윤 의원은 "다른 사람은 그래도 윤석열 대통령은 그런 말 하시면 안 되는 것 아니냐"며 날을 세웠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