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라인] 시민단체 고발당한 전한길 "3·1절까지만 집회활동...가족들 불안해해"
'윤석열 탄핵 반대' 선봉에 선 공무원 한국사 1타 강사 전한길 씨가 자신의 활동 시한이 오는 3월1일 집회까지라고 밝혔습니다. 전 씨는 6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서 "제가 3·1절이 마지막 집회라고 약속했다"며 "이번 주말 동대구역, 다음 주말 광주. 그다음 주 대전, 그리고 3월 첫째 주말(3월1일) 서울까지만 집회에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계획을 잡은 이유에 대해선 "집에서 반발이 심하다"며 부인의 극심한 반대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전 씨는 "저는 국민을 위해서 한다지만 식구들은 폭탄 테러 등의 이야기가 있어 불안해 한다"며 "사설 경호원, 스마트워치,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고 있다"고 고충이 이만저만 아니라고 했습니다. [TV조선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 월~금 06:50 강스라이팅 (유튜브) 📡 월~금 07:30 뉴스퍼레이드 📡 월 08:40 네트워크 매거진 📡 월~금 09:00 신통방통 📡 월~금 10:20 류병수의 강펀치 (유튜브) 📡 월~금 13:00 보도본부 핫라인 📡 월~금 14:30 사건파일 24 📡 월~금 17:20 시사쇼 정치다 📡 월~금 21:00 뉴스9 📡 토~일 14:00 뉴스현장 📡 토~일 17:40 시사쇼 정치다 📡 토~일 19:00 뉴스7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