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재개발 추진구역,원효로 3가 임장
-원효로3가 재개발 추진지역은 비선정된 2023년부터 재개발 연변 등의서를 징구증입니다 용산구청에서는 통합 재개발을 선호하는 움직임이 있어 주민들이 23년 하반기부터 1구역과 2구역을 합하여 신통기획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통합 재개발은 구역이 넓어짐으로써 소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의견을 좁히기가 쉽지 않고, 누구보다도 재개발을 바라는 조합원의 입장에서는 1구역과 2구역의 별도 개발도 고려할수도 있다라고 판단됩니다 또하나의 변수는 24년 서울시에서 발표한 역세권 활성화 대상지에 노선용 상업지가 포함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가장 크게 수혜를 보는 간선도로가 원효로입니다 1구역의 면적은 대략 1만평이고 2구역의 면적은 4500여평으로 전체 면적은 약1만4500평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