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에도 LH 직원 '땅'…지분 쪼개기, 나무에 하우스까지 / JTBC 아침&

과천에도 LH 직원 '땅'…지분 쪼개기, 나무에 하우스까지 / JTBC 아침&

땅 투기는 경기도 광명과 시흥에서만 이뤄진 것이 아닙니다 LH 직원들은 신도시 개발 지역을 발표하기 전에 과천 지역의 땅도 사들였습니다 역시 여러 사람이 함께 지분을 쪼개서 매입했습니다 나무만 심어놓은 것이 아니고 더 많은 보상을 받기 위해 비닐하우스까지 지었습니다 ▶ 기사 전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